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참부모님)

[요약: 하나님은 오랜 복귀섭리 역사를 통해 예수님 이후 참부모님을 맞이할만한 민족을 찾아 선택하여 길러오셨다. 참부모님의 강림으로 ‘준비된 선민’에서 ‘완성된 선민’의 시대가 열렸다. 한국어 ‘갓(God)’, ‘조선(朝鮮)’이란 명칭은 계시적으로 선민임을 설명한다. 나아가 효정(심청), 정결(춘향), 충절(유관순), 한글(세종대왕) 등 한민족의 심정문화가 선민의 바탕이었음을 강조한다. 참부모님의 탄생은 6천 년 복귀섭리의 결실이며, 한국전쟁과 헬기 사고 등 수차례의 생사위기에서도 하늘이 두 분을 보호해 왔다. 참어머님이 스스로 ‘Holy Mother Han’을 선포하신 것은 독생녀를 넘어, 고난을 극복하고 완성하신 거룩함의 표현이다. 그리고 선민의식은 특권이 아닌 제물의식이며, ‘韓(한)’의 문화로 세계 인류가 하나 되는 대서사를 완성하는 것이 축복가정과 한민족의 사명이다.]

(1965.11.2 TP)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이 어디이고, 인류의 본향이 어디인가? 참부모님이 태어나신 고향이 역사적이요 우주적이요 세계적인 본향 땅이 됩니다. 한국이 본향이고 조국이라면 모든 세계적인 문명이 한국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한국을 본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성·정성·사랑·희생의 제물이 될 것을 각오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한국은 선민으로서의 자격을 잃게 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이루어야 합니다.

(2013.12.06 TM) 성경 역사를 보면 하늘은 노아, 아브라함 등 중심인물을 세워 역사를 해오시면서 결국은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해 예수님을 보내신 것과 마찬가지로, 오래전부터 천손민족이요 홍익인간의 사상을 가진 천손으로 한민족을 택해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재림주님을 보내는 섭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민족이 후천개벽시대에 평화왕국 창건의 선봉에 세우기 위해 하늘이 택한 선민의 혈족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준비된 선민에서 완성된 선민으로

식구님, 지난 6강좌를 통해 한민족이 하늘부모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선민이라는 것을 느끼셨습니까? 그렇다면 선민으로 완성되기위한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남았습니다. 이 나라에는 불교(慈悲:어머니사랑), 유교(仁:자녀사랑), 기독교(믿음:아버지사랑)가 서로 종교전쟁 없이 각각의 종교문화를 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면 이제 남은 것은 벌이 찾아와서 수정하고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늘부모님께서 구세주 참부모님을 이 한민족에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 이전의 選民은 메시아를 모실 기대를 준비하는 ‘준비된 선민’일 뿐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우리가 그분과 하나 되어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완성된 선민’이 되는 것입니다.

*朝鮮이 선민임을 계시적으로 보여주는 영상(3분시청)

초창기 선교사가 보니, 조선 남자들이 머리에 쓰고 다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갓’입니다. 영어로 하면 ‘God’, 곧 하나님을 머리에 이고 다닌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나라 이름은 무엇입니까? ‘朝鮮(조선)’이라는 글자를 써서 보여 주자 선교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朝(아침 조)’를 보면 낮에도 +십자가, 밤에도 +십자가가 들어 있어, 밤낮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鮮(고울 선)’을 이루는 ‘魚(물고기 어)’는, 헬라어로 IXΘYΣ(익투스:예수,그리스도,하나님,아들,구세주)를 뜻하는 머리글자였습니다. 또 ‘羊(양)’은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러니 ‘鮮’은 온전한 신앙 고백의 글자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朝鮮’은 복음을 위해 하나님께서 따로 구별해 두신 나라가 틀림없습니다. 실제로 조선 사람을 영어로 ‘Chosen People’이라고 표기했는데, 이것은 곧 ‘선택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선교사는 조선이 유대인 이후에 선택된 민족이었다며 감탄했습니다. 이 영상은 계시적으로 묘한 일치를 증거했지만 우리는 실제적으로 선민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작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천주적 사건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민족이 일어났다가 스러져 갔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강대한 제국들이 세워졌다가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그 길고 긴 역사의 끝자락, 바로 이 동방의 작은 한반도에 인류의 참부모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서 이 한국에 탄생하신 것입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리신 그 순간부터, 수천 년 복귀섭리역사를 이어 오셨습니다. 훈독 말씀처럼, 먼저 제1 이스라엘 선민을 택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늘의 꿈을 다 이루지 못하자, 다른 민족을 찾아 다시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렇게 제2 이스라엘 선민으로 기독교인이 부름 받았습니다. 그래서 2천년간은 기독교기반인 유럽을 중심하고 모든 찬란한 과학문명이 유럽에서 꽃 핀 것입니다. 그렇지만 3수 완성수를 향해 참부모님을 보내주시기 위해 제3 선민으로 한민족을 일찍부터 택하시고 기르시고 준비하셔서, 역사의 종말기에 참부모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한 사람의 탄생에 얽힌 정성

참어머님께서는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 가운데 무의미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 모든 우주 만상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야 합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머니 태중의 10개월이 전부가 아닙니다. 거기에는 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위로 조상님들의 맺고 풀린 슬픈 사연, 기쁜 사연 등 업장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 있습니다. 과거 수련소에서 얼굴을 즉석에서 그려주는 ‘캐리커처’ 화가에게 내 얼굴을 그려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림을 쓱쓱 그려가는데 궁금해서 몇 분이면 완성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작가님은 아무 말없이 단 10분만에 뚝딱 제 얼굴을 그려 주면서 말하기를 “이 그림은 저의 인생 30년의 노력이 담긴 그림입니다.”라며 주는데 순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린 시간은 비록 10분이었지만 그 화폭에 담긴 시간은 30년의 정성이 담겨있었던 것입니다. 화가가 단숨에 그려낸 한점의 그림에도 수십 년의 세월이 녹아 있듯이, 역사의 위대한 출현 뒤에는 헤아릴 수 없는 삶의 무게가 서려 있는 것입니다.

*4천 년이 담긴 예수님의 탄생

2천 년 전 예수님의 탄생도 그러했습니다. 아담에서 노아로, 아브라함과 모세로 이어지며, 애급고역시대 400년, 사사시대 400년, 통일왕국시대 120년, 남북왕조 분립시대 400년, 유대민족포로 및 귀환시대 210년, 메시아강림 준비시대 400년의 탕감 기간을 거쳐 왔습니다. 그런 기대위에 마침내 여호와께 복종한 마리아를 통해 4천 년에 걸친 하나님의 수고 끝에 독생자 예수님이 잉태되신 것입니다.

*6천 년이 담긴 참부모님의 탄생

그렇다면 인류의 참부모님의 탄생은 어떠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타락의 어둠을 헤쳐 온 6천 년의 천주사적 기다림이었습니다. 탕감복귀 섭리역사로 보면 로마제국 박해시대 400년, 교구장제 기독교회시대 400년, 기독왕국시대 120년, 동서왕조 분립시대 400년, 교황포로 및 귀환시대 210년, 메시아재강림 준비시대 400년의 재탕감기간을 지나서야 오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택된 한민족을 중심하고는 고조선시대에서 삼국시대로, 통일신라와 고려시대를 지나 조선시대를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참부모님을 보내기 위한 준비작업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참부모는 역사의 결실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작은 민족에서 메시아가 오시는 이유

그런데 하늘이 구세주를 보내주실 때 초강대국에 보내주시면 세상을 복귀하는데 더 좋지 않았을까요? 아닙니다. 강대국은 필연적으로 주변나라를 정복하며 필요이상의 피를 묻히게 됩니다. 인류의 평화를 위해 오시는 분은 그런 제국에 보내주실 수 없는 이유입니다. 초림 예수님도 로마제국의 지배 아래, 아주 작은 이스라엘 민족에서 인류의 메시아로 탄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워낙 작은 민족이었기에 수많은 제국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고대에는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한 죄과로 유럽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나라 잃은 diaspora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비잔틴제국과 이슬람의 지배, 십자군전쟁과 오스만제국의 지배, 영국의 지배를 거쳐, 1948년에 이르러서야 독립국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참부모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영적 기대 위에서, 세계사적으로도 이스라엘이 2,000년 만에 독립하는 섭리적 동시성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신앙을 2천 년 동안이나 세계에 흩어져 다른 민족 틈에서 살면서도 자기들 신앙전통을 잃지 않은 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그들의 선민의 민족성이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보면 선민이란 그냥 성품이 좋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실 때 타 민족과 품격이 다른 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민족이 지켜 온 선민의 심정 문화

마찬가지로 하늘부모님은 한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하기 전에 격이 다른 것을 아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세상에 없는 유별난 민족성과 심정 문화를 갖고 있었습니다.

먼저 단군신화를 통해 계시된 것처럼, 에덴동산에서는 금단의 열매를 따먹고 타락했지만, 단군의 뿌리는 해를 보지 않고 순결을 지켜 순혈과 순애를 생명시한 기대위에, 홍익인간과 경천애인,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갖게 될 것을 암시한 신화였습니다.

또한 한민족은 심청처럼, 부모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면 생명까지 걸 수 있는 깊은 효정의 심정을 간직한 민족이었습니다. 그 효심이 어디 심청 한 사람뿐이겠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의 효심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쌓여서, 하늘을 감동시킨 민족성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춘향전이 보여 주듯, 순결과 정조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우리 민족 특유의 정절(貞節) 문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에는 순결을 대단히 낮설게 여기는 문화도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나라도 이처럼 귀한 전통이 너무 흐려져 혼을 잃어가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처럼 자기 생명을 던져 나라를 지킨 애국지사가 넘쳐나던 민족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고려와 운명을 같이한 충신 정몽주는 단심가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새로운 조선왕조 건국에 의해 고려는 망했지만 변치 않는 일편단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백성을 지배하고 착취하는 지배자가 아니라, 내 백성을 내 자식처럼 사랑하는 애민정신으로 한글을 창제하셨습니다. 그 한글 덕분에 충효열의 깊은 심정을 글로 표현하고 가르치고 후대에 물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한민족은 싹수가 달랐기에 하늘부모님은 선택하시고 더 다듬어서 참부모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선민이 된 것은 제비뽑기로 선택받은 것이 아닙니다.

*차원이 다른 참부모님의 충효열

이렇게 준비된 선민의 기대 위에 탄생하신 참부모님은, 역사적으로 이름난 어떤 충효열의 삶보다 더 완성, 완결, 완료된 삶을 보여 주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충효열은 인간과 나라를 초월하는 충효열이었습니다. 가장 깊게는 하늘부모님을 생명 다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모셨고, 가장 넓게는 전 세계와 전 천주를 향하셨습니다. 그래서 통일가 학교와 기관에 가 보면 이런 휘호가 걸려 있습니다.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입니다. 이것을 보고 한 사람이 참아버님께 여쭈었습니다. “애국을 제일 뒤에 두면 안 되지요?” 그러자 참아버님께서 즉석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면, 이미 그는 나라를 사랑한 것입니다.” 딱 들어맞는 명언입니다. 이런 말씀은 쉽게 나오는 말씀이 아닙니다. 애천·애인·애국의 삶의 실체가 되어있기에, 그런 말씀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부모로서 참다운 삶을 살아오셨기에, 인류와 억천만 영계의 참부모 자리에 서신 것입니다.

*Holy Mother Han, 완성된 거룩함의 이름

그런 의미에서 참아버님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고, 참어머님은 스스로 ‘Holy Mother Han’이라 선포하신 것입니다. 어머님께서 “나를 Holy Mother Han이라 부르라” 하셨을 때, 세상의 오해나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독생녀에서 홀리마더한이라 하신 것에는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독생녀로 태어나신 것은 하늘과 조상님의 공덕입니다. 그러나 홀리마더한은, 파란만장한 고난과 아픈 사연들을 다 극복하시고 인고의 시련을 넘기신 끝에, 한 인간으로서 완성하신 거룩함을 표현하는 이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많지만, 거룩한 삶으로 완성되신 분은 예수님과 참아버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그렇게 불러 드려야 마땅했습니다. 사실 ‘참어머님’이라 하면 한국 사람은 그 ‘참’의 느낌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외국어로 참을 번역할 매칭되는 단어가 없습니다. True, 真(마코토)로 번역하지만 ‘참’의 의미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Holy Mother Han’하면 세계인 누구나 거룩한 참어머님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참된 충효열의 책임분담을 완성하신 결과가 바로 ‘홀리마더한’인 것입니다.

*고난이 클수록 영광도 큽니다

지금도 ‘홀리마더한’께서는 형언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구속되어 계십니다. 어머님은 시력이 약해지셨고, 우리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그러나 저는 우리의 희망이 아주 잘 보입니다. 저는 ‘위기’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고난을 당하고 계신 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험난한 노정 속에서 가장 큰 희망이 싹터 왔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이기지 못한 의인과 애국자와 성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고난이 클수록 그에 비례해 영광도 크다고 말씀하시며 참아버님께서 괴로울고(苦生) – 굳을고(固生) – 높을고(高生) 라 하셨습니다.

*하늘이 역사를 움직여 지켜 오신 두 분

아버님과 어머님의 역사를 보십시오. 아버님은 1920년, 독립의 희망이 보이지 않던 암울한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도 1943년, 일제의 가혹한 식민 지배가 절정에 달한 그 어둠 속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아버님은 독립운동과 연결되어 죽도록 고문을 받으셨지만, 하늘이 보호하셔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해방과 동시에 남북이 갈라지고 북한이 공산화되자, 하늘은 공산 체제 아래서는 독생녀가 무사히 성장할 수 없음을 아시고 남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소련이 안보리에 불참하는 기적 같은 일을 통해 유엔 16개국을 참전시키셔서 아버님을 구출하시고 어린 어머님을 보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국전쟁을 하늘의 성전(聖戰)이라 부릅니다. ‘코리아’와 아무 상관도 없던 머나먼 나라의 청년들이, 4만 여명이 전사하고 10만 명이 부상당하며 피 흘려 싸운 그 모든 역사가, 바로 이 땅에 오신 참부모님을 지키기 위한 성전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을 해치려는 테러 조직이 가동되기도 했지만 모두 미수에 그쳤습니다. 2008년에는 끔찍한 헬기 사고로 참부모님을 포함한 16명이 일시에 성화하실 뻔했습니다. 그러나 한 영화감독의 증언처럼, 천사들의 보호로 헬기가 추락한 뒤 폭발하기 직전에 모두가 극적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늘이 함께하셨습니다. 이토록 참부모님께서는 탄생하시고 성장하시고 극복하시는 과정마다 수많은 생명의 갈림길을 헤쳐 나오셨습니다. 하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늘 참부모님과 함께 운행해 오셨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정치적 재판과 옥중 고난 가운데서도, 참부모님과 통일교회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종단이 아닙니다. 지금은 그 험난하고 가장 힘든 종말의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선민의식은 특권의식이 아니라 제물의식

그렇다면 참부모님을 모신 우리 축복가정은 어떤 자세로 이 대서사시의 책임을 완성해야 하겠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선민의식의 참뜻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회사에서 일하든 사업을 하든 선택을 받으면 그때부터 편하게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정반대입니다. 선택받으면 그때부터 고난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선민의식이란 특권의식이 아니라 제물의식입니다. 제물은 자신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더 내려갈 수 없는 데까지 내려가셨기에, 더 올라갈 수 없는 데까지 올리우셨습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사랑으로 희생하고 내려가면 도리어 올라가는 희한한 역사가 펼쳐집니다. 우리 통일가는 결국 ‘HolyMotherHan’을 중심하고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니 더 올라갈 수 없는 데까지 올리실 것입니다. 홀리마더한 韓鶴子 참어머님은 선민인 韓民族을 대표하신 분이십니다.

*’의 정신으로 하나 되는 인류

‘韓(한)’은 본래 ‘크고 밝고 무한한 하늘’을 뜻합니다. ‘한민족선민대서사시’는 인류의 타락으로 인한 ‘恨(한)’스러움을 털어버리고  본연의 ‘韓’의 문화로 승화시키는 여정입니다. 온 세계 인류가 한 하늘부모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이 거대한 역사의 중심에는 참어머님이신 ‘홀리마더한’이 계십니다. 앞으로 세계인은 참부모님의 본향 문화인 ‘충·효·열’의 심정을 이어받아, 수백개의 혼잡한 언어를 넘어 오직 하나의 글 ‘한글’을 공유함으로써, 갈라져 싸워온 수많은 민족이 하나된 ‘한민족 선민’이 되는 대서사를 향해 움직일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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