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 말씀
(1988.06.15 TP) 한국은 5천년 역사를 거쳐 오는 동안 지금까지 희생해 나왔습니다. 한민족은 동이민족으로 본래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애호하는 민족입니다. 공자도 거기에 성인이 산다고 동이민족을 찬양하면서 이 동이민족에게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다른 나라를 침략해 본 적이 없습니다. 수많은 침략을 당했지만 침략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정의에 불타는 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 이전에 한씨가 살고 있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2013.12.06 TM)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고조선 이전 시대에 단군을 낳으신 환웅이 다스리는 나라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역사 기록에 나오는 환(桓)은 옛 음을 따르면 한(韓)으로 표기합니다. 그래서 환웅과 한웅은 같은 말입니다. 단군신화에는 한민족을 천손민족으로 택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민족이라는 말이나 대한민국 국호의 근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근원은 ‘한(韓)씨 조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수천년 전에 중국 동북지역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의 통치자가 한씨 혈통이며, 그 나라를 ‘한씨 조선’이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한민족이고 우리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것은 바로 이 한에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의 말씀처럼, ‘한민족’이라는 이름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의 뿌리는 수천 년 전 중국 동북지역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광대한 땅을 다스렸던 ‘한씨 조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韓)’이라는 글자에는 크다, 밝다, 무한하다, 하나, 하나님, 동질의 집단으로 하나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란 어떤 장르인가?
참어머님께서는 굳이 ‘대서사시’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대서사시는 한 민족이나 국가의 역사적 사건, 신화, 전설, 영웅담을 논리나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장르가 아닙니다. 이야기라는 형식을 통해 그 사건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를 탐구하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사실인가요, 허구인가요?’라고 물으신다면, 대서사시의 목적은 순수한 과학적 연구가 아니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한 사회, 민족, 문명, 역사를 관통하면서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의미를 서술하는 것이 서사시의 본질입니다.
일반적으로 역사는 보이는 사실에 근거해 서술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만이 사실인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형의 하늘부모님께서 역사의 한 축을 잡고 이끌어 오셨다면, 그 하나님을 빼고서는 역사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역사의 의미를 서사하는 시각, 이것을 ‘섭리사관’이라고 합니다.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배우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하늘부모님께서 바라시는 답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 ‘선민’의 새로운 의미
선민(選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언약을 맺은 민족’이라는 기독교적 개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개념이 특수하고 좁은 의미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선민은 단순히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축복가정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전 세계 모든 축복가정이 선민입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고 그 책임을 다하는 자가 진정한 선민입니다.
🌍 전 세계 나라별 신화
한민족 신화의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세계 각국의 신화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대륙 | 국가 | 신화명 |
| 아시아 | 중국 | 반고(盤古) 신화 |
| 일본 | 이자나기·이자나미 | |
| 인도 | 브라흐마 | |
| 유럽 | 그리스 | 헤시오도스 |
| 북유럽 | 이미르 | |
| 로마 | 로물루스 | |
| 아메리카 | 마야 | 포폴 부 |
| 아즈텍 | 다섯 태양 | |
| 잉카 | 만코 카팍 | |
| 아프리카 | 이집트 | 아툼 |
| 나이지리아 | 오두두와 | |
| 남아프리카 | 우눌쿨룬쿨루 | |
| 오세아니아 | 호주 원주민 | 드림타임 |
| 뉴질랜드 | 랑이 | |
| 하와이 | 쿠물리포 |
대표적인 세계 신화 이야기
① 중국 — 반고(盤古) 신화
태초에 우주는 달걀처럼 생긴 혼돈 덩어리였습니다. 그 안에서 1만 8천 년을 잠든 거인 반고가 도끼로 혼돈을 깨뜨렸습니다. 맑은 기운은 하늘이 되고 탁한 기운은 땅이 되었으며, 18,000년 후 반고가 죽자 그의 눈은 해와 달, 피는 강, 살은 대지, 털은 숲이 되었습니다.
② 일본 — 이자나기·이자나미
신들의 명령으로 이자나기(남)와 이자나미(여) 두 신이 보석 창으로 혼돈의 바다를 휘저었습니다. 창 끝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굳어 일본 열도가 되었고, 두 신은 결혼해 수많은 신과 자연을 낳았습니다. 이자나미가 불의 신을 낳다 죽은 후, 이자나기가 저승을 다녀오면서 태양신 아마테라스, 폭풍신 스사노오, 달신 츠쿠요미가 탄생했습니다.
③ 인도 — 브라흐마의 창조
태초에 비슈누가 우주의 바다 위에 잠들어 있었고, 그의 배꼽에서 연꽃이 피어나며 창조주 브라흐마가 태어났습니다. 브라흐마는 명상으로 물, 불, 대기, 땅, 하늘의 다섯 원소와 신들, 인간, 동식물을 창조했습니다. 브라흐마(창조)·비슈누(유지)·시바(파괴)의 삼신 구조가 인도 신화의 핵심입니다.
세계 신화의 공통 패턴
세계 신화들을 보면 공통된 패턴이 있습니다.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어 낸다는 것, 그리고 신의 죽음과 희생으로 세상이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시각을 가지고 한민족의 신화를 살펴보겠습니다.
🏔️ 한민족의 창세 신화 — 단군신화
한민족의 창세 신화는 《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승려 일연(一然)이 편찬한 역사서로, 고조선부터 후삼국까지의 역사·신화·불교·민속을 기록한 한국 고대사의 보고(寶庫)입니다.
◎ 단군신화 원문
[魏書云]: 乃往二千載 有壇君王儉 立都阿斯達 開國號朝鮮 與高同時.
[古記云]: 昔有桓因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遣往理之. 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 神壇樹下 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將風伯·雨師·雲師 而主穀·主命·主病·主刑·主善惡 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 在世理化.
時有一熊一虎 同穴而居 常祈于神雄 願化爲人. 時神遺靈艾一炷 蒜二十枚 曰: “爾輩食之 不見日光百日 便得人形.” 熊虎得而食之 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 而不得人身. 熊女者 無與爲婚 故每於壇樹下 呪願有孕. 雄乃假化而婚之 孕生子 號曰壇君王儉.
◎ 단군신화 (한글 번역)
《위서(魏書)》에 이르기를: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단군왕검(壇君王儉)이 있었다.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세웠는데 나라를 열어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하니 요(堯) 임금과 같은 시기이다.
《고기(古記)》에: 옛날에 桓因이 있었는데 庶子 桓雄이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을 탐내어 구하였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아래로 三危太伯을 내려다보니 널리 인간을 이롭게[弘益人間] 할 만하였다. 이에 天符印 세 개를 주어 보내어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무리 3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에 내려왔는데 神壇樹 아래에 이르러 이곳을 神市라 하니 이분을 桓雄天王이라 한다. 風伯·雨師·雲師를 거느리고 곡식·생명·질병·형벌·선악을 주관하며 무릇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세상에 머물러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이때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있어 같은 굴에서 살면서 환웅에게 빌기를 사람으로 변화하기를 원하였다. 이때 환웅이 신령스러운 쑥 한 줌과 마늘 스무 개를 주며 말하기를 ‘너희가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의 형상을 얻으리라.’ 곰과 호랑이가 이것을 받아 먹었는데 삼칠일(7:7:7) 동안 금기를 지키니 곰은 여자의 몸을 얻었으나 호랑이는 금기를 지키지 못하여 사람의 몸을 얻지 못하였다. 熊女는 혼인할 상대가 없으므로 神壇樹 아래에서 아이를 잉태하기를 빌었다. 환웅이 이에 잠시 사람으로 변하여 혼인하니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壇君王儉이라 하였다.// 여기서 한씨 조선, 고조선이 시작되었다.
💡 단군신화의 원리적 해석
이 신화를 원리적으로 해석하면 놀라운 의미가 드러납니다.
환인(桓因) = 하늘부모님
환인은 하나님, 즉 하늘부모님을 상징합니다.
환웅(桓雄) = 하나님의 嫡子가 아닌 庶子로 나온 것은 복귀된 자녀(차자 아벨)
환웅은 서자(庶子), 즉 차자(次子) 격의 위치. 인간이 본래 하나님의 친자녀였지만 누시엘과의 타락으로 사탄의 자녀에서 복귀된 입장으로 이해한다.
天符印 세 개 = 하늘의 부적 3개의 인은 성경의 생육,번성,주관하라 3대축복을 의미한다.
神壇樹 = 성경의 생명나무를 의미
곰과 호랑이 = 타락한 인간
곰과 호랑이는 약육강식으로 살아가는 동물적 가치관에 떨어진 타락인간을 상징합니다.
‘해를 보지 말라’ = 성적 순결
옛날부터 해는 남자를, 달은 여자를 상징합니다. ‘백일 동안 해를 보지 말라’는 것은 ‘남자를 알지 말라’, 즉 성적 순결을 지키라는 의미입니다. 동굴 속에서 쑥과 마늘만 먹으며 정성을 들이라는 것은 성적 유혹을 이겨내고, 시련과 고난을 감내하며, 지성감천으로 성장하라는 뜻입니다.
호랑이의 실패와 곰의 성공
호랑이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동굴 밖으로 뛰쳐나가 결국 타락인간으로 남았습니다. 반면 곰과 같은 여인은 끝까지 인내하여 삼칠일(유년기 7년 + 소년기 7년 + 청년기 7년 = 21년)을 지성으로 성장했습니다. 21세에 아름다운 여성으로 완성된 웅녀에게 환웅이 화답하여 혼인하였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한민족의 조상 단군왕검입니다.
완성된 웅녀
완성된 웅녀는 인격 완성한 참여성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단군신화는 한민족에 메시아가 탄생하여 평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예언적으로 계시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단군왕검은 순결(純潔), 경천애인(敬天愛人), 홍익인간(弘益人間),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白衣民族)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 한민족의 여성신화
한민족에서 남성신으로 모셔지는 신은 환인, 환웅, 단군왕검, 산신, 용왕신, 치우천왕이 유일합니다. 해모수(부여), 주몽(고구려), 박혁거세(신라), 수로왕(가야)은 신의 위격이 아니라 국부(國父) 격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한민족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여성신들이 신격(神格)으로 받들어졌습니다.
| 분류 | 신격 이름 | 역할 |
| 토착 지모신 | 웅녀(熊女) | 고조선 건국 · 단군의 어머니 |
| 천지 창조신 | 마고할미(麻姑) | 천지 창조 · 대지를 빚어낸 태초의 여신 |
| 생명·탄생의 신 | 삼신할미 / 삼승할망 | 출산·생명 · 모든 인간을 점지하는 큰어머니 |
| 제주 거인 창조신 | 설문대할망 | 제주 창조 · 섬과 한라산을 빚어낸 거녀(巨女) |
| 제주 농경·사랑의 신 | 자청비(自請妃) | 사랑·농경 · 오곡의 씨앗을 지상에 가져온 여신 |
| 제주 운명·자복의 신 | 가믄장아기 | 운명·자복 · 스스로 복을 개척한 여신 |
| 저승 주관·무속 원조 | 바리데기 / 바리공주 | 죽음을 넘어 생명수를 가져온 무조신(巫祖神) |
| 산신·시조모 | 선도성모 / 정견모주 / 유화부인 | 삼국 수호 · 산신이 된 나라의 어머니들 |
| 바람·풍어의 신 | 영등할망 | 바람·풍어 · 바다를 다스리는 제주의 바람신 |
① 마고할미(麻姑) — 대지의 창조 여신
거대한 몸집의 여신으로, 치마폭에 흙을 날라 산과 섬을 만들고 방뇨로 강을 형성했다고 전해집니다. ‘할미’는 비하의 말이 아니라 ‘큰 어머니(大母神)’를 의미하는 존칭입니다. 할머니 = 韓(크다) + 어머니 = 큰 생명의 어머니. 이것은 바로 하늘어머님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② 삼신할미(三神) / 삼승할망 — 생명의 신
아이를 점지하고 출산을 돕는 생명의 신입니다. 삼신(三神)은 세 명의 신이 아니라 ‘포태(胞胎)’, 즉 생명의 잉태를 뜻합니다. 출산부터 아이가 걸음을 뗄 때까지 곁에서 보살피는 포근한 어머니 신격으로, 한국 신화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강력한 여성 신격입니다.
③ 바리데기 / 바리공주 — 죽음을 넘어선 구원의 신
왕이 아들을 원했지만 연달아 딸만 태어나자 일곱째 딸 바리를 버렸습니다. 부모가 병에 걸려 죽게 되자, 버림받은 바리가 홀로 저승의 끝까지 여행해 생명수를 구해 왔습니다. 죽은 부모를 살린 후 스스로 신이 되어 만물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무조신(巫祖神)이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버려진 자가 오히려 구원자가 된다는 역설적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전국 무당들이 의식에서 바리데기를 가장 중요한 신으로 섬깁니다.
✨ 한국 여성신의 특징
한국 여성신들은 세계 어느 문화권과도 다른 뚜렷한 특성을 지닙니다. 세계의 여성신은 음란, 시기, 죽음, 갈등을 상징으로 많이 표현하였지만, 한민족의 여성신상은 순결, 정조, 생명, 탄생, 창조, 구원, 수호, 자연, 풍요를 직접 주관하는 주체적인 신격입니다. 이는 수동적·희생적 여성상과 정반대의 서사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신당(堂神)의 80%가 여신일 정도로 여성 신성의 전통이 강력하게 보존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 무당(무속인)의 약 90% 이상이 여성입니다. 신내린 여성이 죽음·삶·치유를 중재하는 이 전통은 수천 년간 이어온 여성 신성의 계승입니다.
🌸 참어머님과 한민족 여성신화의 연결고리
참어머님께서는 독생녀(獨生女)이자 성스러운 어머님(Holy Mother Han)으로 선언하셨습니다. 이 신학적 서사는 한민족 고유 여성신화 전통과 깊이 공명합니다. 수천 년간 한국 문화의 저층에 쌓여온 ‘여성이 곧 창조·생명·구원의 원천’이라는 여성 신성(神性) 관념이, 바로 독생녀 신학의 문화적 토양이 된 것입니다. 독생녀 신학은 독창성이 있으면서도 이성성상(二性性相)과 천지창조의 원리에 부합합니다.
🎯 결론 — 우리가 서사의 주인공입니다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는 한민족의 시원을 나타내는 신화에서 시작하여, 성경 창세기에 담긴 하늘의 소망이 실현되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세계에서 순결(男女純潔), 경천애인(敬天愛人), 평화사랑, 홍익인간(弘益人間), 광명이세(光明理世)를 신화 속에 모두 담은 민족은 한민족이 유일합니다. 930번의 외침을 당하면서도 단 한 번도 타민족을 침범하지 않았고, 순결문화로 은장도를 지녔으며, 진리사상으로 ‘도리도리’를 가르치고, 충효열의 심정문화를 이어온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역사시간에 공부한 역사 연표 : 태정태세문단세 / 예성연중인명선 / 광인효현숙경영 / 정순헌철고순… 이것이은 외적 역사일뿐 진짜 역사가 아닙니다. 진짜 역사는 하늘부모님과 인간이 함께 써 내려간 서사(敍事)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을 모신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의 한가운데에, 바로 우리 축복가정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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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축복가정은 이 위대한 대서사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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